재테크/파이코인

파이코인 비밀 프로젝트 성공 견인할까?(스텔스 프로젝트)

파이보틀 Pi Bottle 2024. 3. 6. 11:30

파이코인 비밀 프로젝트 성공 견인할까?(스텔스 프로젝트)

파이코인 스텔스 프로젝트

파이보틀

 


오늘 다오월드님이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

 

스텔스 프로젝트 관련

 

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저도 찾아보았습니다.

 

아래는 다오월드님의 영상입니다.

 

 

- Dao world 스텔스 프로젝트 영상 -

 

 

 

영상의 내용의 바탕은 파이코인 공식홈페이지

 

블로그란에 새롭게 올라온 글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.

 

본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.

 

 

 

Utilities Creation on the Platform Level

Pi Network Start mining. Easy as Pi!

minepi.com

- 파이 공홈 관련 글 -

 

 

파이 네트워크 웹사이트의 블로그 글은 해당 플랫폼이 암호화폐 혁명의 선두에 서 있으며, 독특한 모바일 채굴 방식과 4,700만 이상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, 생태계 내에서 실용적인 유틸리티를 창출하는 데 대한 깊은 헌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



파이 네트워크는 모바일 채굴이라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혁신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보편적 접근을 확장했습니다. 그 결과로 4,700만 명 이상의 참여 멤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 접근성 외에도 유틸리티는 우리 파이 네트워크의 또 다른 중요한 목적입니다. 접근성은 "경제적 상황과 지식 장벽에 관계없이 전 세계 사람들이 실제로 소유함으로써 암호화폐 혁명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?"라는 질문에 답하며, 유틸리티는 "암호화폐가 일상적인 사람들의 삶에 실제로 긍정적인 변화를 어떻게 가져올 수 있을까?"라는 질문에 대답합니다.


기사에서는 Fireside Forum 앱, Chat 앱의 Staked DM 기능, 지역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Pi 직불 지불에 사용되는 지갑 앱, 커뮤니티에서 필수적인 유효성 검사 작업을 크라우드소싱하는 KYC 앱 등 다양한 형태의 유틸리티를 만들었다고 소개합니다. 또한 앱은 Pi 암호화폐의 다양한 유용성을 통해 네트워크에 다양한 유틸리티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통합을 통해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.



기사에서는 "플랫폼 수준의 유틸리티"라는 개념을 소개하며 앱뿐만 아니라 플랫폼 전반에서 유틸리티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. 이는 커뮤니티 규모, 참여도, 디지털 신원 및 분산된 컴퓨터 노드와 같은 집단 자원을 활용하여 Pi 암호화폐의 유틸리티를 디자인하고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



파이 커뮤니티가 보유한 집단적 자원을 고려할 때, 어떻게 이를 모든 파이오니어가 보유하게 될 Pi의 전 네트워크 유틸리티로 전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플랫폼 수준의 유틸리티 창출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. 글에 따르면, 이러한 플랫폼 수준의 유틸리티 창출을 위해 핵심 팀은 비전 수립, 연구, 디자인, 구축뿐만 아니라 앱 수준의 유틸리티 창출에 대한 다양한 커뮤니티 개발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기사에는 Roadmap v2에서 언급된 개발자 플랫폼 및 도구 섹션에서 현재 스텔스 모드로 설계 및 테스트 중인 플랫폼 수준의 유틸리티에 대한 스텔스 프로젝트가 소개됩니다. 이 스텔스 프로젝트는 파이 암호화폐의 전체적인 유틸리티를 향상시키고 생태계 내의 Pi 앱의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대됩니다.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되어있습니다.

- 블로그 글 요약 내용 -

 

 

 

파이네트워크의 목적은 크게 2가지입니다.

 

 

1. 접근성

 

접근성이란 

 

"경제적 상황과 지식 장벽에 관계없이 전 세계 사람들이 실제로 소유함으로써 암호화폐 혁명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?"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고

 

2. 유틸리티

 

유틸리티는 "암호화폐가 일상적인 사람들의 삶에 실제로 긍정적인 변화를 어떻게 가져올 수 있을까?"에 대한 답입니다.

 

 

 

 

이 글에서는 두번째 목적인 유틸리티에 대해 포커싱하여 이야기합니다.

 

유틸리티에도 2가지 종류가 있다고 설명합니다.

 

1. 앱 수준의 유틸리티

 

 

이미 파이 코어팀이 출시했던 채팅앱, KYC앱, 파이어사이드 포럼 등 앱 수준의

 

유틸리티 등이있고,

 

 

2. 플랫폼 수준의 유틸리티

 

 

더 나아가 단순하게 하나의 목적(앱)이 아닌 파이라는 전체적인 플랫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.

 

바로 플랫폼 수준의 유틸리티가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스텔스 프로젝트

 

끝 부분에 아주 흥미로운 얘기가 나오는데요.

 

파이 코어팀은 현재 플랫폼 수준의 유틸리티에 관련된

 

스텔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.

 

이 프로젝트는

 

 

파이 암호화폐의 전체적인 유틸리티를 향상시키고 생태계 내의 Pi 앱의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.

 

 

이라고 하는데요.

 

이미 테스트 중이라니까 개발은 완료 된것 같습니다.

 

 

이른 시일내에 이 스텔스 프로젝트를 공개한다고하니

 

 

우리 파이네트워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

 

더욱 큰 성공으로 이끌어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곧 있을... 3월 14일 파이데이에 

 

늦으면 6월 28일 파이2데이에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파이코인 KYC 출시 ! 방법 및 관련 내용 총정리

 

파이코인 KYC 출시 ! 방법 및 관련 내용 총정리(2021년 10월 29일)

파이코인 KYC 드디어 출시 방법 및 관련 내용 총정리❤️ Pilot KYC Solution 파이보틀 오늘 아침 파이코인 앱을 딱 열었더니 공지화면이 바뀌어있는데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. 오늘 2021년 10월 29일의

pigame.tistory.com